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이 오늘(19일) 각 대학 캠퍼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엽니다.
조 장관의 모교이자 직장인 서울대와 조 장관 딸이 졸업한 고려대는 앞서 3차례씩 촛불집회를 개최했고,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연세대가 촛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집회는 모두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학생들이 오늘(19일) 각 대학 캠퍼스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엽니다.
조 장관의 모교이자 직장인 서울대와 조 장관 딸이 졸업한 고려대는 앞서 3차례씩 촛불집회를 개최했고, 이번 논란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던 연세대가 촛불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집회는 모두 총학생회가 아닌 개별 학생 주도로 진행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