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6개월' 이강인, 韓 최연소 나이로 UCL 출전 정희돈 기자 입력 2019.09.18 07:58 수정 2019.09.18 07:5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만 18세 6개월의 나이로 첼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교체 출전해 한국인 선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