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6개월' 이강인, 韓 최연소 나이로 UCL 출전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발렌시아의 이강인 선수가 만 18세 6개월의 나이로 첼시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 교체 출전해 한국인 선수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