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업 관련 기자회견 하는 국립암센터 노조
11일째 파업으로 병원 진료와 치료에 차질을 빚은 국립암센터 노조가 16일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성일 국립암센터 병원노조 부지부장은 "개원 이래 노조의 첫 파업 돌입 열하루 만인 16일 오전 11시 이원숙 원장을 만나 그동안 논의했던 내용과 파업 중단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파업 관련 기자회견 하는 국립암센터 노조
11일째 파업으로 병원 진료와 치료에 차질을 빚은 국립암센터 노조가 16일 파업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성일 국립암센터 병원노조 부지부장은 "개원 이래 노조의 첫 파업 돌입 열하루 만인 16일 오전 11시 이원숙 원장을 만나 그동안 논의했던 내용과 파업 중단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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