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X이재훈X나르샤, 모바일 오디션 프로젝트 '모디션' MC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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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탁재훈, 이재훈, 나르샤가 모바일 오디션 프로젝트를 위해 뭉쳤다.

SBS 모바일 예능 스튜디오 '모비딕'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모디션'은 장르 불문, 연령 불문, 국적 불문, 대국민 오디션으로 웹 오디션 사상 최고인 2,000만 원의 상금을 걸고 2개월간 진행된다. MC이자 심사위원으로는 탁재훈과 쿨의 이재훈,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합류해 음악성은 물론 예능감까지 갖춘 오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컬 실력은 물론 타고난 예능감까지 갖춘 탁재훈, 쿨의 비주얼 센터이자 메인 보컬 이재훈, 가수의 활동을 넘어 라디오 DJ로 활발히 활동 중인 나르샤까지. 입담과 실력을 모두 갖춘 어벤져스급 심사위원들이 어떤 케미를 보일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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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션'은 연령과 장르의 제한에서 벗어나 참가 자격 대상을 '모두'로 확장하여 '모두의 오디션'이라는 타이틀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원하는 누구나 지원 가능한 것. 오디션 신청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 '셀바이뮤직' 홈페이지에서 오는 16일까지 가능하다.

(SBS 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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