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오늘(10일) 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장대호 사건'의 피해자 유족 측이 오늘 장례를 치렀다"며 "피해자의 시신은 아직 다 수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가 치러진 것은 지난달 12일 한강에서 피해자의 몸통 시신이 최초로 발견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이후 피해자의 머리 등 신체 일부가 추가로 한강에서 수습됐지만, 나머지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탭니다.
최해영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오늘(10일) 기자단과의 정례 간담회에서 "'장대호 사건'의 피해자 유족 측이 오늘 장례를 치렀다"며 "피해자의 시신은 아직 다 수습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장례가 치러진 것은 지난달 12일 한강에서 피해자의 몸통 시신이 최초로 발견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이후 피해자의 머리 등 신체 일부가 추가로 한강에서 수습됐지만, 나머지 시신은 아직 찾지 못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