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항서X히딩크 다시 만났다…반가운 재회 순간 서대원 기자 입력 2019.09.08 21:40 수정 2019.09.08 21:40 동영상 표시하기 22세 이하 중국 대표팀의 히딩크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감독이 현재 친선경기에서 사령탑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합작한 두 지도자의 반가운 재회 함께 보시죠.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