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주유기도 넘어뜨린 '링링 위력'…신호등 · 간판도 '뚝' 입력 2019.09.07 08:49 수정 2019.09.09 13:59 오프라인 - SBS 뉴스 7일 태풍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남 해남에서 가로수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남 해남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전남 해남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남 해남에서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있다. 전남 해남에서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남 해남의 한 주유소의 주유기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전남 해남의 한 주유소의 주유기가 강풍에 쓰러져 있다. 오프라인 - SBS 뉴스 전남 해남에서 신호등이 강풍에 파손됐다. 전남 해남에서 신호등이 강풍에 파손됐다. 오늘(7일) 제13호 태풍 '링링'이 강타한 전남 해남에서 나무가 쓰러지고, 간판이 떨어지고, 주유기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18호 태풍 '미탁' 피해 - 다른 기사 더보기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18호 태풍 '미탁' 피해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18호 태풍 '미탁' 피해 - 다른 기사 더보기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