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스 나와라" 19살 안드레스쿠 US오픈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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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테니스 샛별 안드레스쿠가 US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 오르면서 자기보다 19살 많은 세리나 윌리엄스와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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