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태풍의 계절, 안전 점검과 함께 유사시 대피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단순한 '쇼'가 아닌 꽉 찬 날씨 정보 쇼 비오다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정 교수' 정구희 기자의 설명. 자연재해 앞에 무력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설명해드립니다. 이 와중에 '썸녀'와 축제에 가면 절대 안 된다는 정구희의 '드립'과 정재형의 고백을 받고 눈물 펑펑 쏟은 여성의 사연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열일하는 주모춘 정주희 캐스터의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마냥 웃다보면 생활 정보가 쏙쏙! 덤으로 실속 선물까지 챙길 수 있는 그 방송. 본방을 놓쳤다면 다시 보기로 세상에 없던 날씨 버라이어티쇼 '비오다갬'을 확인하세요.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