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이 정도는 해야'…김경화, 군살 1도 없는 바디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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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경화(43)가 운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자신의 SNS을 통해 "으랏차차! 영차 잉차~! 맨날 무게치는 거에 만족하고 또 그래야지 운동이라고 생각하다가 요즘 자세 교정 받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에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인 김경화는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최고의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SNS에 운동 과정을 공개해 주부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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