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전에 애경그룹과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사모펀드 KCGI가 뛰어들었습니다.
오늘(3일) 마감된 예비입찰에는 이 밖에 또 다른 사모펀드 2곳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외 에어부산 등 6개 자회사도 함께 매각되는데 인수 대금은 총 1조 5천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전에 애경그룹과 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사모펀드 KCGI가 뛰어들었습니다.
오늘(3일) 마감된 예비입찰에는 이 밖에 또 다른 사모펀드 2곳도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외 에어부산 등 6개 자회사도 함께 매각되는데 인수 대금은 총 1조 5천억 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