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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 서울서 단독 콘서트 개최…기대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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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별' 보아 씨가 다음 달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다음 달 26일과 27일 '보아 라이브 투어 2019'란 타이틀로 무대 위에 서는데요, 이번 무대는 지난해 12월 콘서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여는 국내 콘서트입니다.

보아 씨 측은 탁월한 라이브와 독보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콘서트가 될 거라며 기대감을 갖게 했습니다.

11월에는 갑상선암을 이겨낸 가수 허각 씨가 '공연각'이란 타이틀로 콘서트 무대에 오릅니다.

최근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선배 가수 임창정 씨의 '소주 한 잔'을 열창해 진한 감동을 안겼는데요, 이번 무대 역시 감성 발라더 허각 씨의 진가를 엿볼 수 있는 콘서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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