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에 나타난 클라이밍 선수?…"홈런은 어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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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인 보스턴 중견수 재키 브래들리의 멋진 수비 장면 끝으로 준비했습니다.

담장을 발로 찍고 올라가 홈런성 타구를 잡아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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