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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 모습 드러낸 장대호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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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몸통 시신' 사건의 피의자 장대호가 신상 공개 결정 후 처음으로 언론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호송차에서 내린 장대호는 당당하게 얼굴을 들고 "이번 사건은 흉악범이 양아치를 죽인, 나쁜 놈이 나쁜 놈을 죽인 사건"이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기 때문에 반성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유가족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다"고 까지 했는데요, 비디오머그에서 장대호의 신원과 얼굴, 언론 인터뷰를 풀영상으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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