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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부부, 지난 14일 득남…"산모·아기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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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한 배우 이필모 씨 부부가 득남 소식을 알렸습니다.

어제(20일) 이필모 씨의 소속사는 아내 서수연 씨가 지난 14일 아들을 낳았다며,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필모 씨는 SNS에 갓 태어난 아기를 안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아빠가 된 소감도 밝혔습니다.

13시간의 진통을 버텨준 아내에게 제일 먼저 고마움을 드러냈고요, 아기에게 아빠로서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주겠다며,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아기로 잘 키우겠다고도 말했습니다.

축하를 전하는 누리꾼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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