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야심작 '숲 속 흔들 다리' 넓은 간격에 좌절…즉각 보수 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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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리틀이들을 위한 야심작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SBS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리틀이들을 위해 흔들 다리를 만든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기는 숲 속에 미리 만들어 둔 흔들 다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승기는 흔들 다리를 만들기 위해 한 숲 유치원을 찾아 직접 기술을 배우는 노력을 해 감동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아이들이 흔들 다리를 타며 재밌게 놀 모습을 기대했다. 하지만 리틀이 들에게는 너무 큰 다리였던 것.

첫째 이한이를 제외하고 나머지 리틀이들이 이용하기에는 다리 사이의 간격이 너무 넓어 다리를 건널 수 없었던 것. 이를 본 이승기는 좌절했다.

하지만 그는 이내 기운을 차리로 보수 작업에 착수해 눈길을 끌었다.

(SBS funE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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