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피하려다 '얼떨결에 도움'…분데스리가 개막전 장식 이정찬 기자 입력 2019.08.17 21:37 수정 2019.08.17 22:08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나온 골 장면 준비했습니다. 자세히 보니 슈팅을 피하려던 동료가 큰 도움을 줬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