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은 끝으로 위안부 피해자였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우 한지민 씨 목소리로 조금 더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광복절 특집 8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끝까지 싸워다오. 사죄를 받아다오. 그래야 죽어서도 원한 없이 땅속에 묻혀 있을 것 같구나. 나의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사랑합니다.]
오늘(14일)은 끝으로 위안부 피해자였던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를 배우 한지민 씨 목소리로 조금 더 들려 드리겠습니다.
저희는 내일 광복절 특집 8뉴스로 찾아뵙겠습니다.
[엄마가 생전에 하시던 말씀이 생각납니다. 끝까지 싸워다오. 사죄를 받아다오. 그래야 죽어서도 원한 없이 땅속에 묻혀 있을 것 같구나. 나의 어머니. 우리 모두의 어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