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 총장들, 日 경제보복 대응 협력 강화


동영상 표시하기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이대로 손 놓고 볼 수 없다며 정치권과 대전지역 대학 총장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원천기술 개발에 함께 나서기 위해 긴급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충남대 오덕성 총장 등 지역대 총장들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4차 산업과 원천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대학과 출연연, 기업 간 협업 모델부터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한일 경제전쟁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