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갈등 · 북미 밀착에 '사면초가'…멈춘 韓 외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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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 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안정식 SBS 북한전문기자, 정철진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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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美에 친서 보내고 南에 '경고장'

양욱 /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北 미사일 발사, 군사력·군사적 우위 메시지 보여주는 것"

"北 무기실험, 韓에 대한 위협 메시지"

"北, 강대국 사이 약점 이용하는 지렛대 전략에 능해"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트럼프, 외교핵심 내용은 국내정치용…동맹국 배려보다 美 이익 취하려는 듯"

"갈등 조기해소·한미일 협력 강화해야"

"구한말의 정세와는 다르고 우리의 능력도 달라졌다"

안정식 / SBS 북한전문기자

"美 적대자 옹호발언, 우리 입장에선 당혹스러워"

"北, 남북관계 개선에 노력할 거라는 무시 깔려있어"

"정부, 기대와 현실 냉정하게 구분해야…방향성만 앞세워선 안 돼"

정철진 / 경제평론가

"현 상황에서 美에 큰 기대하면 안될 듯"

"일본 경제 보복·미중관계 대응, 투트랙 전략 써야"

"북한이 미중 지렛대로 사용해 외교하려는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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