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푸이그, 남자친구에게 날린 '테니스 서브 시구' 입력 2019.08.09 21:32 수정 2019.08.09 21:34 동영상 표시하기 푸에르토리코의 테니스 스타 모니카 푸이그가 메이저리그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남자친구인 신시내티 내야수 디트리히에게 '테니스 서브 시구'를 날렸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