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명주인형극제' 본격 개막…오는 11일까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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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지역의 대표 인형극제인 '강릉 명주인형극제'가 본격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펼쳐집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연극제는 강릉 명주예술마당과 작은공연장 단, 대도호부관아에서 22개의 작품이 86회 공연됩니다.

또 손뜨개 인형 기획전시와 어린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거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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