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의 멤버 아론 씨가 비행기 안에서 어린이 응급환자 처치를 도왔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제(7일) 모닝클릭을 통해 소개해드렸죠, 지난달 8일,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고열과 복통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는데, 함께 타고 있던 의사가 응급조치에 나섰지만 의사와 환자 간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자 아론 씨가 한국어를 못 하는 의사를 대신해 직접 통역을 자처한 것입니다.
당시 아론 씨는 케이콘 2019 뉴욕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던 길이었습니다.
아론 씨 역시 급성 장염을 앓고 있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럼에도 응급환자를 돕는 데에 적극적으로 나서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