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 저도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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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전시 중단은 창작과 표현의 자유라는 예술의 기본 가치를 훼손한 검열이다, 일본에서조차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외 예술인들, 이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번지고 있는 '내가 소녀상이다' 운동에 저도 동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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