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 9월 내한…뷰티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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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리한나가 오는 9월 내한한다.

한 뷰티 브랜드와 손잡고 서울에서 뷰티 클래스를 개최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9월 두바이에서 첫 뷰티 클래스를 선보인 후 전 세계에서 2번째로 서울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리한나는 무대 위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아름다움을 유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뷰티방법과 노하우를 공개할 계획이다.

2005년 1집 앨범 '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한 리한나는 수많은 히트곡를 만들어내며 세 차례나 그래미상을 받았다. 이번 내한은 공연이 아니라 뷰티 행사라는 점에서 아쉬움을 자아낸다.

내한은 2010년 이후 9년 만이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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