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파울볼, 너는 나초'…희비 엇갈린 두 명의 야구팬 이성훈 기자 입력 2019.08.06 08:07 수정 2019.08.06 08:07 동영상 표시하기 메이저리그 관중석에서 나온 재미있는 장면입니다. 한 팬이 파울볼을 잡으면서 먹고 있던 나초를 다 쏟았는데, 앞에 있던 사람이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