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4명을 태운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4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정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가로수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82살 이 모 씨 등 3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 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승객 4명을 태운 시외버스가 가로수를 들이받아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4일)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임동의 한 도로에서 64살 정 모 씨가 몰던 시외버스가 가로수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82살 이 모 씨 등 3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운전기사 정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