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성공한 병원 원장이었다가 지금은 외딴섬에서 제2의 의료 인생을 살고 있는 83살 할아버지 의사가 있습니다. 전남 완도에서 배를 타고 1시간쯤 가면 나오는 작은 섬 '청산도'에 15년 전 정착한 이강안 원장입니다. 어르신들이 대부분인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청산도 슈바이처' 이강안 원장의 훈훈한 이야기를 비디오머그에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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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의 천국 청산도에는 '천사'가 산다...섬마을에 나타난 의사 선생님 '섬마을 슈바이처' 이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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