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머리 휘날리는 이형종, 몸 아끼지 않는 '다이빙 캐치' 입력 2019.07.30 21:11 수정 2019.07.30 21:11 동영상 표시하기 프로야구 LG 우익수 이형종 선수의 시원한 다이빙 캐치 보시죠. 긴 머리를 휘날리며 멋지게 잡아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