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여" 르브론 제임스 아들 '화끈한' 덩크 슛


동영상 표시하기

'농구 황제' 르브론 제임스의 15살 장남 '르브론 주니어'도 농구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꿈나무 대회 결승에서 화끈한 덩크슛을 터뜨렸는데, 제일 기뻐한 사람은 물론 아버지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