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우사인 볼트'로 불리는 육상 기대주 양예빈 선수가 문체부장관기 대회 200m에서 자신의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우승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육상 샛별' 양예빈, 200m '개인 최고 기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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