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벙커샷 버디'…박인비, 첫날 1타 차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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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에비앙 오픈 첫날 박인비가 고진영, 이미향과 함께 1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는데, 16번 홀 벙커샷 버디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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