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바흐 위원장의 '찌르기'…나이 무색한 펜싱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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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출신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오랜만에 펜싱 실력을 뽐냈습니다.

올해 66살인데 스피드가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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