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세 바흐 위원장의 '찌르기'…나이 무색한 펜싱 실력 입력 2019.07.24 21:22 수정 2019.07.24 21:26 동영상 표시하기 펜싱 선수 출신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올림픽을 1년 앞두고 열린 행사에서 오랜만에 펜싱 실력을 뽐냈습니다. 올해 66살인데 스피드가 여전합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