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걸그룹 준비 하나?…아이돌 뺨치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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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근황을 전했다.

23일 박민하는 자신의 SNS에 "안녕 민하야~~~난 민하야~♡♡#ㅋㅋㅋ#거울놀이#쌍둥이놀이#찰떡궁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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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연습실로 보이는 공간에 마련된 거울 옆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올해 13살이 됐다. 훌쩍 큰 키와 예쁜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사진에서는 아이돌처럼 차려 입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민하는 아역 배우로 활약하며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다.

(SBS 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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