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볼 → 3쿠션' 4년 만에 복귀한 차유람…아쉬운 탈락 입력 2019.07.22 21:31 수정 2019.07.22 21:39 동영상 표시하기 당구 스타 차유람 선수가 종목을 포켓볼에서 3쿠션으로 바꿔 출산 후 4년 만에 실전에 복귀했습니다. 비록 1회전 탈락했지만, 멋진 샷들도 선보였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