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양승태, "성실히 재판 임할 것…더 이야기하는 건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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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태 "성실히 재판 임할 것…더 이야기 하는 건 부적절"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양승태 전 대법원장, 조건부 보석 수용…179일 만에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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