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 어디서 왔지?'…광안리는 지금 '태풍 쓰레기' 가득 입력 2019.07.21 14:57 수정 2019.07.21 15:07 오프라인 - SBS 뉴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섞인 파도가 해변으로 밀려오고 있다. 태풍 오프라인 - SBS 뉴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이 바다에서 밀려온 각종 쓰레기와 해초로 뒤덮여 있다. 태풍 오프라인 - SBS 뉴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일회용 라이터, 폐비닐 등 각종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태풍 오프라인 - SBS 뉴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오프라인 - SBS 뉴스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21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에 쓰레기와 해초가 뒤섞여 파도에 밀려와 있다. 각종 육상 쓰레기가 집중호우 때 바다로 떠내려간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부산에는 사흘 동안 최대 360㎜가 넘는 비가 내렸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 18호 태풍 '미탁' 피해 - 다른 기사 더보기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18호 태풍 '미탁' 피해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18호 태풍 '미탁' 피해 - 다른 기사 더보기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