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세금을 내지 않고도 아무 거리낌 없이 호화롭게 사는 이규태 회장 보면서 허탈해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끝까지 판다팀은 이규태 회장이 그동안 어떻게 좋은 집에서 비싼 차 타고 다닐 수 있었는지 또, 교육기관인 학교가 비리 기업인의 비자금 창구로 줄곧 활용될 수 있었는지 끝까지 취재해서 여러분께 계속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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