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전에야 결성된 우리 여자 수구 대표팀이 오늘(16일) 기록한 첫 골은 그들의 대회 목표였습니다.
온갖 악조건 속에서 만들어낸 그 첫 발걸음, 감격이 또 다음 꿈을 꾸게 하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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