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5일)밤 10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창고를 포함해 인근 건물 6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어젯(15일)밤 10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의 전자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해당 창고를 포함해 인근 건물 6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폭발음이 잇따라 들렸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