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접전'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윔블던 2연패 달성 입력 2019.07.15 07:59 수정 2019.07.15 08:19 동영상 표시하기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페더러를 꺾고 정상에 섰습니다. 무려 5시간이 걸린 대접전이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1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