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접전' 조코비치, 페더러 꺾고 윔블던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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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조코비치가 윔블던 단식 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페더러를 꺾고 정상에 섰습니다.

무려 5시간이 걸린 대접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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