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린가스' 트라우마 끄집어내 자극…도 넘는 日의 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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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이덕환 서강대 화학 과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신범철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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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엔 '사린가스'…도 넘는 일본의 억지

양기호 /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사린가스' 카드, 日 언론 잠재우려…日 정부 국민 너무 현혹시키는 듯"

이덕환 / 서강대 화학·과학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정부 대응, 너무 포괄적…구체적 내용 적시해 설명해야"

"日 '전략 물질 밀수출' 표현 과장…정부, '156건 적발' 밀수출 오명 밝혀야"

신범철 /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

"美, 어느 한쪽 편들기 어려워…한일 양자 간 협의하라 할 듯"

"김현종 방미, 일본 추가 수출 제재 예방 차원에서 실효 있을 것"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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