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6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감시인력을 배치해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에 대비하면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오늘(9일) 저녁 6시 40분쯤 강원 영월군 남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6ha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인력 8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반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은 감시인력을 배치해 불씨가 되살아나는 것에 대비하면서 정확한 산불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강원도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