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신예' 매슈 울프, 짜릿한 역전 이글로 깜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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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3M 오픈에서 '초청 선수'로 출전한 20살 신예 매슈 울프가 깜짝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마지막 홀 역전 이글로 만들어낸 우승이어서 더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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