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사고가 났던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어제(5일) 수습된 시신이 한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신원 감식 결과, 이 시신이 6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아직 찾지 못한 한국인 실종자는 이제 1명 남았습니다.
유람선 사고가 났던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어제(5일) 수습된 시신이 한국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신원 감식 결과, 이 시신이 60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아직 찾지 못한 한국인 실종자는 이제 1명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