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축구선수권, 코파 아메리카에서 페루가 3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칠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반 21분 플로레스의 골로 기선을 잡은 페루는 38분 요튼의 추가 골로 한 발 더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주장 게레로의 쐐기 골을 더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44년 만에 결승에 오른 페루는 브라질과 우승을 다툽니다.
남미축구선수권, 코파 아메리카에서 페루가 3회 연속 우승을 노렸던 칠레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전반 21분 플로레스의 골로 기선을 잡은 페루는 38분 요튼의 추가 골로 한 발 더 달아났습니다.
그리고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주장 게레로의 쐐기 골을 더해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44년 만에 결승에 오른 페루는 브라질과 우승을 다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