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샛별' 코리 가우프, 2회전도 가뿐히 통과…돌풍 계속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윔블던 테니스에서 15살 샛별 코리 가우프가 비너스 윌리엄스를 꺾은 데 이어 2회전도 가뿐히 통과하며 돌풍을 이어갔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