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北 목선 관련 안보실 1차장 '엄중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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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북한 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과 관련해 김유근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엄중경고 조치를 했습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3일) 오후 정부 합동조사 결과 발표가 이뤄진 뒤 기자들에게 이런 조치 사항을 공지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별도의 조사나 조치는 추가로 이뤄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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