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1만 원으로 해야 한다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제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천350원보다 19.8% 많은 것으로, 월급으로 계산하면 209만 원이 됩니다.
전원회의 참석을 거부 중인 사용자 위원들은 최저임금 요구안을 아직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시급 1만 원으로 해야 한다고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제시했습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 8천350원보다 19.8% 많은 것으로, 월급으로 계산하면 209만 원이 됩니다.
전원회의 참석을 거부 중인 사용자 위원들은 최저임금 요구안을 아직 제출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