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비하 발언' 정헌율 익산시장 파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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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의 다문화가족 비하 발언 파문이 정 시장의 사과에도 확산 되고 있습니다.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는 정헌율 익산시장에 대해 헌법상의 평등권을 위반하고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민주평화당에도 민주평화당 소속 정헌율 익산시장의 퇴출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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